하나바이블 6과정 26과, “많이 갖는다고 행복한 건 아니에요!”(마태복음 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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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하나님의 귀한 자녀 된 여러분?
강도사님이 손에 들고 있는 게 뭘까요?
바로 “돈”입니다.
“돈”은 무엇인가요?
또 “돈”은 언제부터 생겨난 걸까요?
처음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있었던 걸까요?
아닙니다. 돈은 처음부터 있지 않았어요.
처음 세상에는 사람들이 돈 없이 살았습니다.
‘돈이 없었다고요?
그럼 필요한 거를 어떻게 얻었어요?”
처음 세상에서는
필요한 건 모두 직접 얻었어요.
먹을 게 필요하면,
하나님이 만드신 땅에서 직접 열매를 따고,
잎사귀를 따고,
농사를 지어서 곡식을 먹었어지요.
무언가를 자르기 위해서
이마트에 가서 칼을 산 게 아니라,
옛날에는 돌을 날카롭게 갈아서
칼처럼 사용했답니다.
필요한 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속에서
직접 구하고, 얻고,
만들었어요.
그런데, 세상에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땅 곳곳으로 흩어졌고,
사람들마다 각자 살아가는 환경이 다 달라졌죠.
누구는 숲에, 누구는 바다쪽에, 누구는 평야에.
그리고 세상에 여러가지 기술도 발전하고,
사람들 각자 전문적으로 맡는 일들이 생기면서
서로가 필요한 것들을 거래할 필요가 생겼어요.
하루종일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 어부는
물고기를 많이 잡는 대신,
쌀까지는 직접 얻기 어렵죠.
그럼 물고기와 쌀을 거래하는 거예요.
물고기 이만큼에 쌀 이만큼을 바꿉시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렇게 물건과 물건을 바꾸며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얻었어요.
그러나 이렇게 물건 대 물건으로
거래하는 게 점점 어려워졌어요.
이 물건이 저 물건보다 더 나은 건지 알기 어려웠고,
무거운 물건들을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기도 어려워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편리함을 위해 “돈”을 만들어요.
동전 모양, 종이 모양.
그래서 그걸로 모든 물건의 가치를 매기기 시작했어요.
“음! 우리 물고기는 한 마리당 작은 동전 2개로!
쌀은 한 가마니에 중간 동전 5개로!”
이렇게 “돈”으로 모든 것의 가치를 매기고,
물건에 대한 값을 돈으로 치루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돈만 있으면 원하는 걸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됐어요.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원하는 것을 많이 가질 수 있게 됐죠.
그리고 세상이 돈을 중심으로 바뀌게 됐어요.
‘자, 누구든지 무엇을 하든 자기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 됐다오!
그러니 어떻게든 열심히 일해서 많은 이익을 남깁시다!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원하는 건 다 가질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갖고 싶다고 욕심 부려도
뭐라고 안하는 세상.
오히려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원하는대로 쓰라고 말하는 세상이 됐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열심히 일해요.
그런데 지치도록 일하죠.
그리고 힘들게 번 돈을 써요.
특별히 필요한 것만 사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하지 않더라도 무언가를 돈을 주고 사면
그 살 때의 짧은 쾌락이 좋아서,
마치 그것을 사면 내가 상상했던 그런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사람들은 계속해서 돈을 써요.
그리고 또 그런 돈 쓰는 즐거움을 위해,
열심히 일해요.
지치도록 일하죠.
그리고 또 돈을 씁니다.
그리고 세상은 사람들이 돈을 더 쓰게 하려고,
각종 물건을 막 홍보하기 시작해요.
‘자, 이 물건 보세요, 새롭죠? 어때요, 좋죠?
이걸 가지면 이런 편안함, 이런 행복 누릴 수 있어요.
한번 사보세요.
특별히 오늘 사면 할인이 들어갑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정말 후회 안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상은 음식, 장난감, 옷, 화장품, 자동차,
전자제품, 시계, 보석, 아파트, 교육, 건강, 음악 각종 모든 것을 다 상품화해요.
그렇게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상품화해서
사람들이 가지고 싶게 만들어요.
욕심을 만들어내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면 행복할거라는 환상을 줘요.
그래서 돈을 쓰게 만들죠.
그리고 그 돈을 써서 그것을 얻을 때 짧은 즐거움이 찾아와요.
‘그래 내가 이걸 가지면 이런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만 했는데,
드디어 가졌다, 드디어 이걸 했다!’ 하는 그런 가벼운 행복을 돈 주고 사는 거예요.
그런데 세상은 또 금새 새로운 걸 보여주죠.
그래서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게 돼요.
불만이 생겨요. 지금 있는 걸 내버려두고, 또 새로운 걸 갖고 싶게 만드는 거에요.
사람들은 그래서 또 돈을 벌고, 또 돈을 쓰고,
또 그 환상에 빠져 필요없는 것들을 사고,
산지 얼마 안 돼서 또 불만이 생기면 또 새로운 것들을 사는 겁니다.
그렇게 돈으로 얻는 짧은 쾌락, 즐거움을 위해 돈을 벌고,
돈을 쓰는 그런 삶을 반복하게 되는 거예요.

다시 생각하기

그런데 정말 돈을 많이 갖고,
또 돈을 많이 쓰는 만큼 행복할까요?
정말 그런 삶이 좋을까요?
돈을 많이 가지면
원하는 걸 많이,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마치 엄청난 능력이 생긴 것 같지만,
결국 그 돈으로
세상이 만들어 낸
아주 가볍고 짧은 행복들만을 얻어낸다면,
그건 행복이 많아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불행해져요.
능력이 많아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능력이 없어지는 사람이 돼요.
이렇게 생각없이 욕망에 따라
돈을 중심으로,
세상의 재물을 따라 살아가면,
사람은 바보가 돼요.
특별히 사람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는
바보가 됩니다.
이렇게 돈을 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그 즐거움의 노예가 되는 사람은요,
모든 사람들을 경쟁자로 보게 됩니다.
쟤 때문에 내가 더 못 가지는 거야.
쟤 보다 내가 더 가지려면 쟤가 못 살아야 해.
그리고 돈의 노예가 되면,
올바른 가치,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기 어려워져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까?’
그런 건강한 생각 대신에
‘어떻게 하면 어제 봤던 그 인형을 살 수 있지?
어제 내 친구가 놀러갔다던 거기 나도 여행하고 싶은데’ 하는 욕망의 생각들에 둘러싸여 살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돈을 마구 쓰는 세상을 만들수록
세상은 자연을 신나게 파괴합니다.
자연은 인간들이 욕심대로 물건을 만들어내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요.
버리는 물건의 양도 감당하지 못하죠.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는
자연의 속도에 맞게
그리고 우리의 필요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데,
돈이 중심이 되면서
사람들은 자연을 회복시키는 것에 있어서 무능한 세상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돈을 중심으로
돈 쓰는 것에 기쁨에 빠진 세상 속에서는
사람들이 바보가 되기 쉬워요.
능력이 많아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무능력해집니다.
관계에 있어서, 건강한 생각과 삶에 있어서,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함에 있어서, 함께 살아가는 자연에 대해서
생각을 못하는 무능력에 빠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세상을 바라보며
말씀 안경을 쓰고 생각해야 해요.
“이게 정말 올바른 삶일까?
정말 세상이 우리를 이끄는대로
돈을 위해 살고, 돈을 낭비하는 기쁨에 절여지는 게 맞을까?”
그리고 우리는 주님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해요.
주님의 말씀은 진리에요.
진리는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들어야 해요.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마태복음 6장 19절 입니다.
Matthew 6:19 NKSV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간다.
주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지 말라고 하세요.
왜냐하면 이 세상에 보물을 쌓으면,
다 썩어져서 사라진다는 거에요.
그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간다는 거죠.
진짜 우리 집에 어떤 도둑이 쳐 들어온다는 게 아니에요.
이 세상의 원리가 우리의 것을 그냥 쉽게 훔쳐가는 구조라는 거예요.
우리가 소중히 얻은 것들을
쉽게 가져가요.
쉽게 낭비하게 만들어요.
금방 썩어져서 사라지는 행복을 위해
우리의 건강, 우리의 시간, 우리의 물질을 마구 낭비하게 만드는 거죠.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세요.
Matthew 6:20 NKSV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
그러니까 얘들아, 진정 너희를 위해
보물은 하늘에 쌓아야 한단다.
거기는 썩지 않아, 거기는 누구도 훔쳐가지 못해.
여기서 말하는 보물은 “돈”이 아니에요.
하늘은 하나님이 계신 곳인데,
어떻게 거기에 돈을 쌓겠어요.
거기는 돈이 필요 없는 곳이에요.
하늘은 진짜 보물을 두어야 해요.
정말 소중한 우리의 생명을,
정말 소중한 우리의 행복을
하나님이 계신 곳에 두어야 해요.
오직 하늘의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보물을 허락하시고, 지켜주실 수 있는 분이에요.
이 땅에 우리의 소중한 보물을 쌓으면 안 돼요.
세상은 쉽게 다 가져가버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죽음 앞에서 후회해요.
‘아, 세상이 다 가져가 버렸네.
세상에 많이 쌓아두려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뭐야 하나도 들고 가지 못하고,
다 놓고 가네.
난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았나.
정말 하나님을 위해서 살 걸.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 보물을 쌓아둘걸.’
그래서 주님은 우리의 눈이 밝아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눈을 통해서 세상을 보죠.
그런데 눈이 밝아야 세상을 제대로 봐요.
눈이 어두우면, 그냥 바보같이 세상이 보여주는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늘 빛으로 삼아
밝히 세상을 봐야 해요.
생각해야 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을까?
아니야, 주님은 이게 맞다고 하시는데,
사람들이 이 길로 가지 않는다고 해도 이 길로 가야 해.
빛이 여기로 인도하잖아. 여기로 가자.’
그렇게 살아야 해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세상에
어두운 눈으로 그냥 따라가면 다 잃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은 선택하라고 하세요.
누구를 정말 네 인생의 주인으로 믿고 따를 건지 선택하라 하세요.
Matthew 6:24 NKSV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재물을 믿고 따를 거니?
아니면 하나님을 믿고 따를 거니?
둘 다 주인으로 섬길 수 없단다.
한쪽을 택해야 해.
그렇다면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을 선택해야 해요.
세상은 우리를 책임져주지 않기 때문이에요.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걱정만 불러일으켜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무엇을 입어야 할까요?
그러면서 금방 사라지는 것들을 보여주죠.
자, 여기 있어요.
이걸 사세요.
하나 더 사세요.
근데 이건 새로운 거에요, 사보세요.
그렇게 이 땅에 재물을 계속 쌓고 낭비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세요.
우리를 만드신 분이에요.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에요.
하나님은 죄와 사망이 역사하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걱정을 끼치시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모든 필요와 걱정을 책임지고 돌보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Matthew 6:26–28 NKSV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얘들아, 걱정하지마.
너희가 걱정한다고
너희 생명이 하루라도 늘어나니?
대신에 공중의 새를 보렴.
누가 그 새를 기르니?
들에 피어난 이 하얗고 싱그러운 백합화를 보렴.
누가 이 꽃을 입히시니?
하늘 아버지가 기르고 입히시는 거란다.”
Matthew 6:30 NKSV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내일 당장 뜨거운 아궁이에 버려질 들풀도
이렇게 하나님이 돌보시는데,
너희는 하나님이 안 돌보시겠니?
너희가 얼마나 소중한데,
하나님이 너희를 버리시겠니?
이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늘 아버지를 믿으렴!”

적용 및 마무리

사랑하는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 속에 살지만,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하는 거예요.
하늘에 영원한 것을 쌓으며 사는 거예요.
오늘 당장 나를 위해 이 땅에 재물을 많이 쌓으려고 사는 게 아니에요.
그건 다 사라져요.
그건 다 세상이 쉽게 훔쳐가요.
난 뺏기지 않을거야, 하는 순간
세상은 ‘걸려들었어!’ 하는 거에요.
땅에서 더 많이 갖게 만들고, 더 많이 쓰게 만드는 거.
그래서 계속해서 세상이 돈으로 움직여지게 하는 게
세상의 전략이에요.
우리는 이제 돈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에요.
이 땅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을 믿고,
이 땅에서 욕심부리거나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것만을 갖추며
감사하며 살아야 해요.
그래야 진짜 뺏기지 않는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을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을
이 세상 그 어떤 물건보다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우리 친구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니까 두려워서, 걱정돼서
많이 모으려고 하지 마세요.
세상의 즐거움 때문에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집에 인형이 하나, 두개 있으면 된 거예요.
또 새로운 거, 또 새로운 거
더 좋은 거, 더 좋은 거
이거 사줘, 저거 사줘
부모님을 괴롭게 하면 안돼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부모님이 주실 거예요.
그리고 하늘 아버지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세요.
하나님 안에서 절대 뺏기지 않는 즐거움과 행복을 쌓길 바래요.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며 하늘의 보물을 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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